열심보다 중심이다.
날짜: 2022.09.26 글쓴이 : 박귀성 | 게시판 Stories
버리고 지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9월 25일 주일광고/성경통독퀴즈
날짜: 2022.09.25 글쓴이 : 박귀성 | 광고 Announce.
" 제단을 쌓으라 " - (9/18/22)
날짜: 2022.09.19 글쓴이 : 박귀성 | 김지광담임목사 주일설교
십자가 없는 신기루 은혜 복음
날짜: 2022.09.19 글쓴이 : 박귀성 | 게시판 Stories
좁은 문은 영성에 따라 그 폭이 달라집니다.
기본만 잘해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다.
주를 위하여 나는 무엇을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