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만 밟는 교인이 되지 마십시오.

      날짜 : 2026. 09. 27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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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이사야1 : 12절)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에 배불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배를
        채울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지구를 다 바친다 해도 하나님은 만족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도 마찬 가지입니다 이 지구의 모든 것을 자기
        소유로 삼는다 해도 사람의 눈은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배를 채우려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형식적인 행위로 바치는 걸 기뻐하심이 아니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서 바치는 걸 기뻐하십니다.

        보이러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를 깨끗하게 회개하고 더러운 것을 없애고 정결하게 하고서
        예배를 드리자고 선포합니다 참으로 듣기에 좋은 말입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 하시는데 무엇으로
        얼마나 깨끗하게 해서 하나님 앞에 나온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보이러 가서 마당만 밟고 오는 사람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무엇으로 우리를 깨끗하게하고 무엇이 우리를 정결케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 안에 예수님이 없는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으로 깨끗게 하여 예배를 드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깨끗이 하여 주님께 나아오세요. 

        세리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과부의 궁핍한 의를 하나님앞에
        내려 놓을 때 주님은 기뻐 하십니다.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예물을 가지고 가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셔서 나를 감동시키시고 예배에 참여
        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주님이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인도하시는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받아 들이는 참 된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날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고린도전서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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