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내리막 길이 복이 될 때

      날짜 : 2026. 09. 06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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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것이 
        복이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막으실 때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시간들이다.

        하나님은 실패를 통하여 교만을 꺾으시며 
        하나님께 나아갈 기회를 만드신다.
        고통이 하나님을 갈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상실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사람은 인생의 막장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어있다.
        결코 잘 나아갈 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더 똑똑한 척을 하지만 
        인생에 쓴잔을 마신자가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인간의 고집을 망가지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복이다.
        실상 하나님 없이 하는 일은 망해야 복이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를 얻기 때문이다.

        누가 기도하는가?
        누가 주를 가까이하는가?
        나로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은 자의 기도는 
        간절할 수밖에 없다.

        내가 가는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려야 한다.
        인생에 내리막길은 하나님을 만날 기회다.

        인간이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있으며, 
        거룩하면 얼마나 거룩하겠는가?
        선을 행하며 산다고 하지만 
        우리가 선을 베풀면 얼마나 베풀겠는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공로를 내세울 수가 없다.

        예수님 없이는 인간에게 영원한 천국도 없고 
        미래에 대한 소망도 없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만이 인류의 소망이다.

        예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가 바로 나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 지른 것이 바로 나다.
        나의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였다.

        은혜받았다는 것은 
        이사실을 깨달은 자가 눈이 열려서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기 위하여 
        인생에 내리막길을 주신 것이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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