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결정되면.... 소망은 사라지고, 절망만 가득한 곳

      날짜 : 2026. 06. 28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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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의 사전적 설명은 

        나의 원하는 바가 이루어질듯 기대되는 좋은 의미이고, 

        절망의 사전적 의미는 더는  바라볼 게 없어, 모든 희망들이 끊어진 상태... 

        즉 미래의 희망을 잃은 정신적 괴사로... 솟아날 구멍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은 뭔가 설레게 하는 좋은 기분의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절망은 모든 정신적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위의 사전적 표현을 극단적으로 가장 잘 나타내는 상태가 바로... 

        한번 죽으면, 누구든 꼭 겪어야 하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영의 세계입니다. 

        이 땅에서의 고통은 사람이 어떻게 하든 솟아날 희망은 있으나, 

        지옥은 희망 자체가 봉쇄된 곳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영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한 부류는 주님을 알지 못하여 종교 생활조차 못 해봤던 이방인들입니다. 

        죽으면 다 끝날 줄 알다가 지옥에 떠러진 후, 갑작스런 환경에 

        '이곳은 뭐야' 하고 놀라며 영문도 모른 채 영원히 고통받는 영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는 주님을 믿는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회개도 자기 부인도 거듭남도 없이 종교 생활만 해왔던 부류로써 

        믿음을 잘못 이해하여 구원을 확신했으나 지옥에 떨어진 후에야 

        현실 자각 타임을 갖는 사람들과 

        십자가(회개, 자기 부인, 거듭남)를 통과해야 구원받는 걸 배워 알면서도 

        세상에 시선을 빼앗겨 회색 지대에 머물다가 지옥에 떨어진 후에야 

        뒤늦게 후회하며 절망감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주하며 

        이를 가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지옥의 무서움에 대한 대표적 경고 말씀을 올려봅니다.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무서운 지옥행) 

        (요한계시록 20장 14절)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영원하다)" 

        (마가복음 9장 48절) 

         

        이 땅에서 살아갈 때는 그 어떤 후회라도 

        얼마든지 이런저런 여러 방법을 통해  해결될 수도 있고, 

        해결 안 돼도, 어느 정도 방황하다 정신적 고통 정도로만 끝날 일입니다. 

        허나, 지옥이 결정된 뒤의 후회는 떠난 버스에 대고 손 흔드는 격입니다.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그 버스(기회)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게 현실적 두려움입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을 통해... 

        이미 지옥에 대해 어느 정도 알만큼 알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성에 따라 지옥에 대한 감각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지옥을 생각하면,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점검하는 이가 있고, 

        설마 지옥에 가겠어? 하며 태만한 이들도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자신은 지옥과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수많은 선생들인 지옥 문은 좁게 만들고, 천국문은 넓혀놨기 때문입니다. 

        교인이 떠나는 게 부담스러우니, 진리보다 사람의 기준을 택한 것입니다. 

        또한 거듭남 없는 선생이 교인을 잘못 가르쳐 잘못된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여 기독교인 초상집에 가보면 구원을 당연하듯 여깁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저 입술로만 '믿습니다', 혹은 교회당만 오가면 다 구원된 줄 압니다. 

        회개와 거듭남 없이, 여전히 여느 이방인과 전혀 다름없는 모습일지언정 

        그저, 주님을 믿는다는 관념적 피상적 자의적 믿음에 의존하여 

        자신의 구원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천국 가는 자가 아주 적다 하였어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보다 구원을 쉽게 가르치는 선생의 입술을 더 신뢰하려 듭니다. 

        왜 그럴까요, 끈적하고 달달한 이 땅의 미련에 잡혀... 

        자기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는 게 너무 괴롭고 싫기 때문에, 

        육의 본능을 이롭게 하는 선생 입술을 더 좋게 여기면서, 성경 말씀 보다 

        선생의 입술을 더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진리)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구원이 쉬운 것처럼 가르치는 선생들의 입술)를 따르리라... 

        (디모데후서 4장 3-4절)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진리)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교리)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장 8절) 

         

        이래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심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영계의 절대 법칙입니다. 

        육을 심으면서 거룩한 영생을 취하려는 기회주의적 실익은 포기하십시오. 

        곡식을 심고 잘 가꾼 농부만이 풍성한 추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다 아심)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서두에 말씀드렸듯... 이 땅에서의 그 어떤 후회라도 

        이렇게 숨 쉬며 살아있을 때는, 언제든 돌이킬 시간과 기회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지옥에 떨어진 다음의 후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후회 자체도 지옥에서는 한가한 사치입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지옥의 참혹한 고통은 모든 걸 다 삼켜버립니다. 

        지옥은 분명 존재하는 공포의 영역이며 시간이란 개념조차 무의미합니다. 

        '영원히'라는 개념 앞에 모든 것이 다 무너져버립니다. 

        이 땅에서 범죄하면... 

        감옥에 오래 있어도 그 죗값을 치른 후 나오면 됩니다. 

        그러나,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더는 나올 수 없는 절망의 영역입니다. 

        고통의 시작은 있어도 끝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공포와 고통의 비명만 

        끝도 없이 계속될 뿐입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장 41절)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악인들은 영벌에 의인(회개하고 거듭난 사람)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25장 46절) 

         

        이 땅에서 잠깐의 육적 미련 때문에 

        그 무서운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이를 갈며 후회만 하시렵니까? 

        이 땅에서는 아무리 길게 살아야 백 년을 넘기기 힘듭니다. (시편 90:10) 

        백 년은 영원이란 개념에 비한다면 눈 깜짝할 정도도 안 됩니다. 

        부디, 이 땅에 미련을 품지 마십시오.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 29-30절) 

         

        얼마나 지옥이 무서우면 

        차라리 범죄 하는 눈을 뽑아버리고 팔다리를 찍어버리면서까지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겠습니까... 

        두 눈과 팔다리가 사람의 신체에 붙어있는 눈과 팔다리입니까? 

        이해하기 쉽도록 신체에 비유한 말씀입니다. 

        내 악한 죄성이 눈과 팔다리와 입 같은 신체를 통해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하여 이 말씀의 영적 본질은... 

        선악과로 들어온 속성, 즉 사람이 떼내길 주저하는 죄성과의 단절입니다. 

        자기를 부인 회개하고 거듭나 성령의 열매 곧, 주님의 거룩한 속성들이 

        주님의 은혜로 나에게 채워져 죄성들이 밀려나야 하는데, 

        이런 것을 단호하게 잘라버릴 결단 없이 끝까지 육의 미련에 잡혀 있다면... 

        그에게는 결코, 천국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의 거룩한 빛은... 

        거듭나지 아니하여 거룩에 길들여지지 않은 영들을 거부합니다. 

        아니, 그런 심령들은 결단코, 천국의 거룩한 빛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에 

        설령, 강제로 천국 문을 통과시켜도 천국의 거룩함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마치 어둡고 음습한 곳만 좋아하는 바퀴벌레에게 빛을 확 비추면 

        빛이 두려워 본능적으로 도망가는 것과 같습니다. 

        바퀴벌레들에게는 빛의 환경이 오히려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거듭나지 않아 거룩함 없이 어둠에 길들여졌던 영들에게는 

        천국의 거룩한 환경조차 견디기 힘든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돌이켜 회개하고 거듭나 세마포 입은 거듭난 영들만이 

        천국의 거룩한 환경에 녹아들며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그런 곳입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6~17절) 

         

        주님을 믿노라 한다면...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온전한 믿음의 방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방향조차도 거듭나지 않으면 헤매이는 게 사람의 한계입니다. 

        거듭남 없이 옳다 여기는 방향은 사람의 판단일 뿐입니다. 

        성경 박사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거듭나서,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내 안에 오셔야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게 온전한 방향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요한복음 14장 26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참된 방향으로 마음을 잡아주며)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3절) 

         

        구원받고자 한다면... 

        그 무엇보다 먼저,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여, 

        그분을 간절히 구하여(자기 부인, 회개) 거듭나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만 임한다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이 땅에서의 사람 수명은 분명히 한계가 있도록 정해졌기 때문에 

        그 누구든 심판대에 서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지옥에 떨어진 후에야, 내가 살았을 때 

        돌이켰어야 했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돌이킬 유일한 기회를 허비한, 때늦은 후회와 절망으로 자신을 저주하며 

        영원히 이를 가는 분들이 되지 마십시오. 

        지금 숨 쉬는 이 순간만이, 지옥을 면할 유일무이한 기회의 때입니다. 

        이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아무리 주님을 불러도 소용 없습니다. 

        때늦은 후회만큼은 절대... 절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부디 돌이키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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