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마음을 받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날짜 : 2026. 03. 22  글쓴이 : 박귀성

      조회수 : 36
      추천 : 0

      목록

      • 그리스도인은 주님께로부터 ‘새 마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음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요

        또 내 신(성령)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 36:26-27)

         

          우리 힘이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마음을 받고 그분의 신(성령)으로 말미암아

        법을 지키게 해주신다는 것이 은혜의 새 언약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이후로는 저희와 세울 (새)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새)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6-17)

         

          우리 구원의 역사는십자가를 바라보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새 마음을 주시고 거기에 법을 기록함으로써,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의 생각과 뜻과 소원과 동기 등이 바뀐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게 해주시는 전적인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쁜 소식인 복음입니다.

         

          위 말씀에 누가 죄와 불법을 사함 받는다고 합니까?

        새 마음을 받아 성령을 통해 속 사람이 변화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속 사람이 변화되지 않았음에도 피의

        공로를 믿기만 하면 죄 속에 거해도 구원받는다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 안에서 새 마음을 받아 변화된 사람들은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와 불법을 버리기로 결단하고

        더 이상 죄의 노예로 끌려 다니지 않는 자들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 6:2)

         

          새 마음을 받은 사람에게 세상 정욕과 악한 죄를 다 버리고

        주님만을 사모하며 주님 말씀대로 경건히 살고자 하는 새로운

        동기와 소원을 갖도록 양육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 (딛 2:11-12)

         

          또한 건성으로 읽던 성경말씀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진정 사모하게 되고, 기도하고 싶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 구원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여 거듭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과 신앙

        글들을 찾는 갈급한 심령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엡 2:8)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성령을 통해 새 마음을

        주어 새롭게 변화시켜 거듭나게 하사 구원을 얻게 하시는 은혜가

        바로 “우리가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의 진의입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롬 5:20-21) 혹자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친다며 죄 중에

        거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죄가 매우

        중한 우리에게 은혜 또한 더욱 크게 역사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은혜’ 를 잘못 가르치고 신자들도 오해

        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눈을 감고 죄를 묵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혜는, 주님이 주신 새 마음 가운데 임재해 우리를

        바른 진리로 인도하고 우리의 생각과 뜻과 소원과 동기를 주관

        하여 주님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해주시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변화되는 역사가 구원입니다.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 2:13)

         

          누구든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즉

        칭의와 죄 사함 받아 마음이 깨끗하게 소제된 그 빈자리에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은혜로 채우지 않으면 그 사람의 형편이 처음

        보다 더욱 더 나쁘게 된다고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마 12:44-45)

         

          우리는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신 기적은 우리의 영적

        질병들을 치료해주는 것을 상징하는 것임을 잘 압니다. 근데

        만일 그 고침을 받았다는 사람이 다시 그 병을 계속 갖고 있다면,

        그것은 치료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아주 자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죄의 병을 고침(용서) 받아 깨끗하게 된 양심에

        다시 죄를 계속 품고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치료,

        곧 죄 사함 받은 경험이 결코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9:14)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거듭남)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3:5-7)

         

          우리 마음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면

        의롭다 하심” 곧 칭의도 얻지 못한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 마음을 받는 거듭남이 새 언약이요 복음으로서

        거듭남 = 죄 사함 = 칭의 = 구원’ 이 하나요, 동의어 입니다.

         

          우리 모두 새 언약 안에서 주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한

        새 마음’을 간절히 간구해,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시는 은혜로

        거듭나 진정한 죄 사함과 칭의를 받아 구원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