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기준으로 스스로를 속이는 가짜 신앙을 버려라!

      날짜 : 2026. 03. 15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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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우리가 신앙생활을 속고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만일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하고 먹는거 잘먹는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이것을 정합니까 
        잔치 집가서 포식하고 만족하면 잘 먹었다고 합니다 내가 내 기준으로 만족하여 먹고 사는 것은 내 몸을 병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입맛대로 먹는 것은 결국 몸을 병들게 합니다 

        미국 어느 대안 고등학교에서 새 영양사가 들어와 음식을 다 바꾸고 나니, 학생들이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높아져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공부를 해서 학교성적이 높아졌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기준으로 한다면 나는 하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은 다 망가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아시고 우리를 간섭하시는데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고칠 수 없는 병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라 사랑해야 사랑받고 용서해야 용서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함받은 것 같이 남을 용서하라고 해도 용서합니까 
        부부간에 가족간에 내 감정의 만족으로 봐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용서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용서는 화해를 위해 하는 것이고 화해로 인한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가정에 없는데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간다면 속고 있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잘못하면 진짜 용서를 빌고 서로의 마음을 풀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이 오히려 선물주고 기분푼다고 하지만 실제로 속 마음이 풀리지 않으니, 나중에 다 쌓여서 더 문제가 생기고 진짜 화해가 없는 것처럼, 우리는 속는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마음은 안풀고 내 감정이 동하는대로 내 식대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님과의 화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사기 위해 그의 기분을 맞추고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자기가 더 어긋장을 놓고 신경을 쓰게하고 마음을 상하게는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상대로부터 사랑을 절대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간도 쓸개도 내놓고 그 사람의 마음을 맞춰어야 하는데, 상대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도 이처럼 내가 완전히 죽고 주님이 원하는대로 '예' 하고 죽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는 "왜 안줘요 왜 이렇게 해요" 하면서 더 어긋장을 놓기 때문에 주님의 원하는 모습으로 살지 않으니, 주님이 주시려고 하는 복을 절대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벌거벗고 주님을 따라야 주님이 내게 모든 것을 다 주시는데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냥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변명하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난 뒤에 말듣고 하겠다고 하면 순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순종이라고 한다면 속는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좀 하고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지만 이미 내가 주님이 주시려는 그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만날 때 깨끗한 손을 내밀어야 악수를 청해도 상대도 응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앞에 나올 때 내가 회개하지 않고 더럽고 추한 심령을 가지고 주 앞에 엎드려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세요" 한다면 주님이 들어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시기 위해 주님이 핏값을 다 지불하셨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나를 주님이 항상 기다려주시느냐는 것입니까 
        내가 언제든지 부르시면 주님이 와주시는 것으로 착각하고 내 것을 주장하고 주님을 찾는다면 주님이 나를 찾아와 주시느냐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내 요구대로 해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려고 나를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이 잔을 마시는 것을 마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죽는 모든 고난의 잔을 너희가 마시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옆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만 했지 섬김을 주지 않는데 주님은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섬기는 자로 주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으뜸이 되려면 종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종될 마음이 없다면 속고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믿고 부자되는 것만을 생각하지 예수님이 원하는 진짜 목적대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병드는 것처럼, 내가 암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만족으로 스스로 속이면서 신앙생활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기준으로 봉사하고 헌금하고 내 만족으로 선교하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만 신앙적으로도 병이 듭니다 

        창세기 1:1은 진짜 간단합니다 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주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말 믿습니까 정말 이것을 믿는냐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것을 믿는다면 사실 설교를 통해 이 말씀을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풋볼 팀에 감독 코치가 다 팀을 세우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 삶을 하나님의 섭리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창조주의 하나님을 향한 초점으로 만물이 이루어진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 피조물된 우리의 본분입니다 

        내가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면 이것이 바른 신앙생활인데,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를 일꾼으로 불렀으나 내가 순종합니까 
        나를 보초병으로 불렀다면 보초만 서면 되는데 나는 나가서 온갖 공사를 부지런히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럼 주님이 열심히 일했다고 상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니가 하고 싶은 것을 했으니 나는 상줄 것이 없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내가 했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내준대로 스스로를 속이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러니 천국가는 자가 적습니다 주님의 원하는시는 것을 하지 않고 내 만족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마치 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여기고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어야 나를 일꾼으로 인정하지, 엉뚱하게 엉뚱한 일을 하는데 나를 고쳐주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주님의 핏값으로 구속받은 자로 주님의 종된 자로, 이 핏값을 지불하는 자로 살아야 진정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산다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우리는 내가하고 싶은대로 하기때문에 힘든 신앙생활을 합니다 
        내 문제를 해결받고 내가 잘 되야 하는 이유로 신앙생활을 원하기 때문에, 속고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합당한 조건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사는 것처럼 한 영혼영혼을 돌보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삶을 보십시오 내게 허락된 자녀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양육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얼마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녀를 양육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소리지르고 야단쳐 봤자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기준으로 야단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사명감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며,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하는데 내가 속고 가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내 생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야 바른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을 줘도 먹어야 하는 것이 순종이고, 독을 먹어도 하나님이 살리실 이유가 있다면 살리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적과 이적을 다 나타내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순교자가 필요없습니다 
        살고 죽이고 이루고 안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원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재롱떠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기준이 되어 내 만족을 위해 뭘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뭔가 해보고 싶다고 하는 것은 이미 틀린 것입니다 
        내가 살아도 죽어도 고통가운데 있을지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면 하나님이 높아지시지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간증을 해도 내가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이 받을실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 번 해보고 가겠다고 한다면 거짓된 신앙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시면 "예"부터 하고 가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합당한 신앙생활을 할 수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도 속이는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바른 신앙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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