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도우심이 없이 누가 하나님을 알 수 있으리오.
신앙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하거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하나님에 대하여 거의 무식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초라하기 짝이 없다.
연약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의롭다 인정해 주시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영원이라는 단어조차
감당할 수 없는 존재다.
우리는 영원에 대하여 그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그 한계 또한 알지를 못한다.
영원이라는 단어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시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인간이란 하나님의 세계를
잘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우리가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도
하나님의 모든 세계를 다 알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갈 뿐이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의 예배는 깊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그 세계에 놀라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찾아서 만날 수는 없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만나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것을 아시고 다루시는 분이시다.
때로는 고난과 풍랑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믿음의 용량도 커져가게 된다.
하나님에 사랑의 깊이를 경험한 사람은
그만큼 속사람도 강건해져 간다.
그리스도를 가까이하는 사람만이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스며 나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신앙의 힘이요 신비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를 주목하고 계신다.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알도록 이끌고 계신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