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강요가 통하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강요에 의하여하는 것은
노예생활이지 결코 신앙생활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충성도 불순종도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믿는 척, 순종하는 척, 외식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수고를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며 말하는 것은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이미 다 알고 계신다.
이 땅에서 칭찬을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이 없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심령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신앙에 맹점은
매일 결단하고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데 있다.
순종은 즉각적으로 하지 않으면
불순종의 늪에 빠지기가 쉽다.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눈을 뜨지 못하고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죄를 짓고 불순종하고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다.
신앙이란 하나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믿음이 아닌 불신앙적인 것은
당장 내 속에서 끌어내야 한다.
즉각 버릴 수 있어야 믿음이 작동하는 것이다.
죄는 그 모양이라도 짓밟아 쓰레기처럼 버려야 한다.
날마다 불순종의 장례식장을 만들어 놓고
죄를 장사 지내야 한다.
신앙인이란 불순종의 장례식에
자신이 주관자로 사는 일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셨다.
성도는 시도 때도 없이
매 순간 신앙에 열매 맺기를 힘써야 한다.
열매 없는 무화과 열매의 저주를 기억해야 한다.
주께서 언제 나에게
믿음의 열매를 요구하실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