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만나는 날

      날짜 : 2025. 12. 21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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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에게 있어서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히

        알게 되는 날이 찾아올 거라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 날은 자신들의 실체가 모두 드러나는 날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영원토록

        어떠한 처지에 놓일 것인지를 알게 되는 날입니다.

        그들에게 그 날은 가장 극악한 공포의 날입니다.

         ...

         

        자신이 가야할 길을 표시해둔 표식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당황하며, 세상에서 자신들이 붙잡고 있던 것들을

        새롭게 대체할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사방으로 선을 뻗어 볼 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가 걱정하는 한 가지는,

        그들이 그렇게 두리번거리다가 갑자기 하나님을 뵙고

        소스라치게 놀라 뒤로 넘어지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애써

        찾으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얼굴은 아니었을 테니 말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란

        오직 공포뿐일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그들의 비참인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도 빠짐없이 영원한 세계를 보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광경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될 것이며,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 광경은 

        가장 공포스러운 멸망과 두려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 앞에 펼쳐질 광경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찬란하고 영원한 복락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상에서의 삶을 사는 동안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영원한 멸망의 폭풍과 사나운 비바람을 피하여 숨을 곳은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뿐입니다.

        우리의 죄가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죄의 목록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죄책어린 영혼이 거룩하시고 정결하신 하나님의

        보좌와 임재의 광채를 견뎌낼 수 있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뿐입니다.

        위대하신 화목제물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우리는 결코 영원한 세계를

        평안과 행복의 광경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 피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듯

        우리가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될 날을

        준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날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옷을 벗고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순간

        깨달음의 빛은 번개의 섬광처럼 우리의 영혼에 파고들 것입니다.

        하지만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 피하는 자들에게 그 빛은 찬연한 광영의 빛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입니다.

        그 빛이 여러분을 해롭게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윌리엄 쉐드, <사망의 잠 깨워 거듭나게 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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