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날짜 : 2025. 05. 11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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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그 진펄과 갯벌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 것이며...(겔 47: 1, 9, 11)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여러분...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계획하심이

        정말로 크고 놀라운 것을

        진짜로 믿으십니까?...

         

        보이는 환경은

        점점 더 열악해 지고 있습니다.

        숫자를 보면...

        마치 다 무너져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이 없다면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보이는 환경때문에

        주저 앉고 말 것입니다.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보여지는 환경은

        점점 더 추락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강력하게 준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노아의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그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진짜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지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입니다.

         

        대형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그곳에서도 정말로 준비되어지는 사람들은

        지극히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

        이 한 사람이 변화되면.

        이 한사람이 천하를 움직이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모든 에너지는

        그리스도에게서부터 나옵니다.

         

        에스겔 47장에 보면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있는데,

        이 물이 바로

        그리스도에게서 부터 품어져나오는 에너지 입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생명수 샘물//

        하나님 말씀//

        주님 자신//

         

        육은 무익하다.

        영만이 살린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이 물은

        지극히 적은 물이었지만,

         

        이 물이 닿는 곳 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닿는 곳 마다

        다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극히 적은 물이

        지극히 많은 것을 다 살린 것입니다.

         

        다만,

        그 생명수 샘물을 원하지 않는

        진펄과 갯벌은

        그 부흥의 현장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여러분..

        적은 숫자를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더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처음부터 확 불어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발목까지 그리고 무릎까지,

        그리고 허리까지..

        그 다음에서야 사람이 건너지 못 할

        헤엄칠만한 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생수의 강은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발목-무릎-허리에 차기까지는

        보이는 환경 속에서는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물이 창일하게 차올랐을 때,

        이 물이 닿는 곳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역사하십니다.

         

        비젼교회는

        하나님의 비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비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교회를 떠난도 하여도...

        저 혼자서라도, 이 교회를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이렇게..

        처절한 눈물의 기도로

        여기에까지 지켜온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비젼교회는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기 위해 세워졌기에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사야 60장의 약속의 말씀을 제게 주셨습니다.

         

        "너는.. 사람 숫자를 보지 말고,

        한 사람, 한사람을 준비시키는데

        너의 혼신의 힘을 다하여라..."

         

        하나님은 반드시

        이사야60장의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도 어떤 상황이 온다 하여도 

        반드시 건재할 것을 믿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다 무너져 내린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마지막 때에 없어서는 안 될 주자들로

        세우실 것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살립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그것을 빼앗을 자 없고,

        끌어내릴 자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을 이끌어가신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이 마지막 때에

        우리는 노아의 방주에 다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원해야 합니다.

         

        원하는 자에게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거저 주리라...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믿으십시다!!

        실존하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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