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됩시다!

      날짜 : 2025. 05. 11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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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 날마다 다룸을 받는 것이 행복입니다.
        나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으면,
        나를 통해서 또 수 많은 영혼들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욕심이 없이 진실하다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증해주십니다.

        지금은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십니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가족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회복이 빨리 되게 하는 것은
        나한테 달려있습니다.

        자기 부인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죽어야 합니다.
        자아가 깨져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보면 안됩니다.
        나를 보면 안됩니다.
        주님을 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나를 부인할 때 가능합니다.
        내가 죽을 때 가능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나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하면,
        지금은 다 산산조각나고, 부서지는 것 같지만,
        그 중심이 하나님 앞에 합당케 되면,
        그 때부터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100사람이 잘못됐다고 해도,
        하나님이 맞다고 하면 맞습니다.

        100사람이 맞다고 해도,
        하나님이 아니다하면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그냥 하는 것입니다.

        제게 있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제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싸워주십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앞에 탄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는 막 분노합니다.
        원수가 박살납니다.
        원수가 박살나야 합니다.
        내가 박살난 것이 아니라
        원수가 박살이 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철저하게 부인되어야 합니다.
        나는 너무나 어리석고, 무지하고, 사악하고,
        죄인이고, 연약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주님 밖에 없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시지 않습니다.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십니다.

        삶속에서 시험을 강력하게 받고 있습니까?
        그만큼 사명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고통스러워도 그것을 즐거움으로 삼아야 합니다.
        고통을 즐거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 길은 끝이 있습니다.
        분명 끝이 있습니다.
        이 고통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고통은 순간입니다.

        우리의 몇십년 인생.....
        영원에 비하면 1초도 되지 않습니다. 1초!

        땅의 것을 구하지 마십시오.
        철저하게 하늘의 것, 하나님만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임재 앞에 오래 머무르십시오.
        죽을만큼 힘들어도 주님의 임재앞에 오래 머무르십시오.
        그것이 생명입니다.

        힘들어도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인내하셨습니다.
        오래 참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분이 인간이 되어 내려오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셔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런데 참으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십시오.

        십자가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절대로 쉽고 편하게 가는 길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길이 아닙니다.

        때론 욕을 먹습니다.
        된통 욕을 먹습니다.
        잘못됐다고, 미쳤다고 핍박을 받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그런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고통이 오히려 감사의 손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이 춤을 출 상황입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힘이 듭니다.
        정말 죽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진짜 감사한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얼마만큼 졌느냐에 따라,
        열매는 확실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편하게 편하게 편한 길을 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열매가 없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주님은 의롭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다 옳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사방에서 시험과 도전이 올 때에,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하십시오. (약 1:2)

        시련을 정면으로 맞서서 이겨내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그가 나를 단련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더욱 감사해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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