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잔꾀로 살지 마라

      날짜 : 2025. 05. 11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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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잔꾀로 살면 안 된다.
        사람들이 속는 것 같아도 
        사귀다 보면 그의 실체는 드러난다.
        숨긴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사람은 속일지라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사람 속에는 죄와 악독이 가득하다.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다 변화하여 거듭난 사람이 아니다.
        교회 안에도 온갖 사람이 다 뒤섞여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교회 안에 모든 사람이 다 믿음의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실망을 하게 된다.
        죄 가운데 거하는 인간들의 공동체에서 
        무슨 일인들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인간들의 중심을 다 아신다.

        세상은 속고 속이며 
        자기 유익을 추구하지만 잠시 잠깐이다.
        근심 걱정 미움이 
        한순간에 사라질 날은 오고 심판의 날도 곧 온다.

        지금은 그토록 아프고 힘들고 괴롭지만 
        이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어 놓고 산다.
        다  털어놓으면 답은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께 진실로 다가가서 
        사랑을 속삭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자녀가 만나면 매일 같이 달라고만 하고 
        다른 말은 하지 않는다면
        어찌 정상적이라 할 수 있겠는가?
        자녀와 모든 것을 나누듯 
        하나님과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잔꾀로 살지 말고 
        진실을 다하여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춘하추동은 잠시요 영원하지 않다.

        울고 싶을 때 하나님 앞에서 울고 
        즐거울 때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것이 성도다.
        진실은 하나님과 통하게 한다.
        세상을 내 힘으로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기를 힘쓰는 자를 하나님은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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