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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만 계시게 하십시오.

    생활 중에서 스폰지가 되십시오.

    
    내 생각버리고, 정성으로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라고 고백되야 한다.

    나를 죽이는데 자신을 내 던져야 한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늘 바라보아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완전한 겸손"은 부귀보다/ 가난한 그리스도와 같이 가난함을 원하고

    명예보다/ 극도로 업신 여기심을 받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업신여김을 받기를 원하며, 지혜롭고 현명하기 보다/

    앞장서서 천대를 가득히 받으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차라리 무식하고

    미련한 사람같이 취급되기를 원하고 선택한다면 완전한 겸손이다

    
    늘 주님을 인식해야 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인식하고 있는가?

    늘 주님의 애쓰심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려고 애쓰시는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는가?

    늘 주님사랑과 은혜를 잊지않아야 한다.

    -주님께서 무엇을 주셔도 그것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 필요한 것으로 받아 드리는가?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해야 한다.

    -주님은 가장 지혜로우시니 그 뜻을 온전히 따라가고 있는가?

    늘 주님 원하심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지금 원하시는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가?

    
    모든 행동에서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께서 지금 나를 어떻게 보시고 달아보고 계실까를 기억하는가?

    모든 것에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일은 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온전히 인정하고 있는가?

    모든 것보다 주님을 알려고 애써야한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주님을 알려고 얼마나 힘쓰고 있는가?

    날마다 주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해도 주님을 의식하며 말씀에 의해서 통제를 받고 있는가?

    
    늘 주님의 관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지신 것이 마음에 있는가?

    날마다 삶에서 주님 십자가를 져야한다.

    -주님께서 지라고 하신 것을 올바로 지고 가고 있는가?

    날마다 주님을 닮을려고 애써야 한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훈련에 동참해야 한다.

    -움직이고, 서고, 앉고, 자면서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있는가?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야 한다.

    -성령께서 왜 이렇게 인도하실까를 늘 생각해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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