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뜨리십시오.

      날짜 : 2024. 11. 18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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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믿음이 있는 사람 이라면

        당신안에 하나님의 강이 있습니다.

         

        차분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강물이 유유히 흐르다가도

        지속적으로 성령 안에서

        깨어 잇지 못하다면 그물은 또 말라는것입니다.

         

        늘 말씀으로 당신을 영혼을 먹이시고 저장하십시요.

        늘 성령님을 사모하시고 부음 받기를 구하십시요.

        말씀이 당신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십시요.

        그럴때 강들을 깊이 파내시고

        많은 물을 넘치도록 더 채우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정보 속에 살아갑니다.
        세상 의식이 가만이 있어도
        우리 영에 자꾸 들어옵니다.

        주님을 처음 믿고 거듭났지만
        이미 기름 부으심을 받았지만
        우리 영과 혼을 거룩하게 지키는것은
        우리의 노력과 절제도 필요합니다.

         

        날마다 세상의 정보가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여러 말들을 듣곤합니다.

        사람들 속에는 성령 아니면

        악한영의 흐름을 타고 살아갑니다.

        친숙하게 살아가다보면

        영의 의식이 들어와도 
        그것을 감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성령을 사모함  있어야 하고 

        주님 안에서 은혜속에서 살아가서

        성령의 빗물을 저장하지 않는다면

        강은 좁아질것이고 물은 마르게 될것입니다.

         

        세상적인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우리 영혼에 가득 찬다면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따를수가 없게 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믿는 사람들의 영혼을  
        이미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거룩함을 받은 우리는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씻어 내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의 성소를 점령할것입니다.
         
        신령한 은사들이 우리게 있다해도

        죄만 허락하면 비집고 들어 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속에서
        가장 우선적인 것은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것이 진정코 중요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마음들을 새롭게 하십시요.

         

        사람의 깊은 부분이 말씀으로 가득 차면
        저절로 환경과 삶을 믿음으로 다스리고
        우리 삶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찰것입니다.

        그리고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어깨에서 짐들이 떠나고 

        목에서 멍에가 부러져 나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를 깨우치고 영을 통해
        성령님의 생각을 집행 하십니다.

        그래서 우린 날마다 겉사람을 죽이어 

        안에 있는 성령을 흘러 나오게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영은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우리 영은 이미 성령의 내주 하심으뢰이미 생수를 받았습니다.

        당신 안을 더 깨끗이 하십시요.

        생수의 강들이 이곳 저곳 터트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흘러 들어가서

        죽은것 같은것을 다 살려내는 약재료가 되는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로 넉넉히 흘러가게할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관심으로 두며
        말씀에만 소망을 두며
        더욱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십시요.

        이미 오신 성령의 강이 흐르게 하시고
        당신 안을 가득 채우고 넘치게 하십시요..


        그리고 성령의 강한

        기름부음아래 있기를 원한다면

        부드러운 양심을 가지십시요.
        주님의 음성에 즉각으로 순종하십시요.

        자아의 강함을 버리십시요..

        성령의 인도와 기름 부으심을 원하신다면

        부드러운 마음을 만드십시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마십시요.
        오로지 당신 자신안에 양심을 따라
        삶을 돌아 보시고 마음속에
        매일 들어 오는 세상의식을 퍼내십시요.


        그리고 구름을 일게 하시는

        주님께 하늘 비를 구하십시요.

        그 비를 맞아야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 비를 맞기 위하여 날마다 겸손히 엎드리십시요.

        그 비를 맞으며 살아야만 당신의 마음이 

        거칠어 지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부드럽게 깨우칠때에

        당신의 삶을 뻐르게 교정하십시요..
        그렇게만 하면 성령님은 당신속에 있는
        샘물이 여러개의 강으로 번하여 하여 흐르게 할것입니다.

        당신안에 있는 하늘의 강들이  툭툭 터지게해서

        당신안을 가득 채우고 넘치게 만드십시요..


        사모하고 간구하여 더 많이 터트리십시요..
        그리고 말씀안에 철저히 자유하십시요...
        당신에게 큰복이 될것입니다...
        늘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요..
        놀라운 일이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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