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전 지금 마음이 너무 급합니다
마지막 때 임을
목이 터져라 외쳐도 시원치 않을
그렇게 긴박한 때임을
몸서리 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알게 하시고
왜 이런 것을 쓰게 하시나요.....
지금은
마지막 때임을
임박한 진노의 때임을
또한 휴거가 바로 눈 앞에 와 있음을
알려야 하지 않나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거듭난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1절~27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거짓을 꾸며 속임)와
살인과 투절(남의 물건을 훔침)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장1절~6절
지금이 마지막 때 인것을
세상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말세라고.....
말세라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말세라고는 말하지만
그다음에 어찌해야 하는 지.....
앞으로 더욱 세상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것이며
무엇이든
자신들을 살려 줄만한 것들을 의지 할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헛된 것을 좇아 갈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라는 각성과 함께
진리가 필요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혼돈 속에 여기저기 헤매이는
어떤것이 진리인지 우왕좌왕 하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은 이미 보고 계십니다
말세에 대한
마지막 때를 빙자한 자극을 좇지 말고
더욱 말씀에 견고히 서기를.......
주님은 타는 가슴으로
피끓는 심정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주님은
한 영혼도 잃지 않기를
한 영혼도 지옥 가지 않기를
피눈물을 흘리시며 소원하십니다
말씀에 견고히 서십시요
말씀에 견고히 서십시요
말씀에 견고히 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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