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이 진짜 너무 힘들 때

      날짜 : 2024. 08. 25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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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고난의 시간이 오래갈 때
        참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마음이 불안하여 견디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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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우리가 만약 이 시간을
        낙담하고 원망하고 불평만 하며 보낸다면
        하나님의 교훈을 배우지 못한 채 그냥 생고생만 하는 것이며,
        그것은 고통을 낭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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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사람들도 고난앞에 울부짖었다.
        ​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같이 하소서 - 사 51:9
        ​
        하나님은 결코 주무시지 않는 분이신데,
        얼마나 답답했으면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라고 거듭해서 부르짖겠는가?
        ​
        진짜 너무 힘든 것이다.
        길이 안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만 울부짖는 것이다.
        ​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시간,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상상하며 힘들어하는 시간.
        ​
        이 시간들을 즉시 기도의 시간으로 바꿔버리자.
        '기도가 쌓이면 쌓일수록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다.'
        ​
        그래서 온갖 두려움과 싸울 수밖에 없는 광야를
        뚫고 나온 사람들은 불같은 기도의 사람이 된다.
        기도의 사람은 두려움이 있지만,
        두려움을 기도로 극복해낸다.
        ​
        기억하라.
        우리는 이 시간을 영적으로 깊어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영적으로 깊어진다는 것은 예수님과의 교제가 더욱 친밀해짐을 말한다.
        ​
        평소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성경과 경건 서적을 많이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
        ​
        바울은 감옥에서 수많은 옥중서신을 썼고,
        《천로역정》도 존 번연이 감옥에서 쓴 작품이다.
        고난은 깊은 영적 체험의 시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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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의 파도가 거셀수록 파도가 아닌,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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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람들은 상황을 보지 말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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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에게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그래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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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제자 디모데에게 말했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딤후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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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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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비록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살아날 것이며, 승리할 것이다.
        ​
        - 두려워하는 시간을 즉시 기도의 시간으로 바꿔버리자.
        - 기도가 쌓이면 쌓일수록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다.

        ​
        책 <폭풍 속의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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