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를 위하여 나는 무엇을 포기했나?

      날짜 : 2022. 09. 19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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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
        고난이 있기에 우리는 주님을 만났으니 
        그것이 천복이 아니고 무엇이랴!

        어디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 것이 있더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거늘 
        내가 잘나서 믿은 줄 알고 오만 방자하고
        믿는다고 하나 죄 가운데서 떠날줄 모르니 
        이것이 불신이요 배도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술로 내뱉는 허언이요 거짓뿐이구나!
        급할 때는 하나님을 찾고, 
        잘 될 때는 내 공로 앞세우니 가증하기 끝이 없다.

        이것 달라 저것 달라 떼를 쓰다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나님 원망만 하니
        욕심이 한이 없고 감사할 줄 모르니 철면피라.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따르는 것이 믿음이라 했거늘
        지극히 작은 것 하나에도 나를 포기하고 
        희생하기 싫어하니 어찌 주님 닮은 제자 일소냐?

        내가 죽어야 주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된다고 떠들면서
        주님의 십자가만 짓밟고 올라서니 가증한 신앙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가득 채워야 할 인생이 
        세상것만 추구하니 썩은 냄새 진동하고  
        그리스도의 향기 찾을 수 없구나! 

        주님 만날 날이 날로 가까운데 
        세상에 취하고 더러워진 몸으로
        어찌 거룩하신 주님의 얼굴을 뵈올꼬?

        마음을 찢고 가슴을 치고 참회해야 한다.
        더러워진 몸으로 주님 얼굴 뵈올 수 없으니
        지금 씻지 않으면 
        천추에 한이 되어 지옥 불속 감당해야 하리라.

        씻어야 주님 얼굴 뵈오리라.
        믿어야 내 영혼 살리라
        주를 위하여 너는 무엇을 포기했나 주께서 물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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