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날짜 : 2021. 05. 30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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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 는 ‘현재’ 라는 뜻인데,

        ‘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

        ​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 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

        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 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내가 번돈 내가 모은돈

        내가 안 쓰면

        넘(?)이 씁니다.

        짧은 인생

        건강하시고 기쁘시게 잘 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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