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날짜 : 2020. 12. 28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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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당장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우리는 너무 쉽게 절망합니다.

        그것을 지금 당장 이루어 낼 수 없기에
        앞으로도 그러리라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당장 할 수 없는 일 중
        대부분의 일들이 시일을 두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해 나간다면
        할 수 있을 만한 일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할 수 없다는 절망을 주는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의 성급함입니다.

        지금 할 수 없는 것을
        당장 하려하는 성급함.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게으름.

        결국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고 믿는 부정적 사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목표와
        계획조차 세워보지 않는 소극적 태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는 것들이란
        진실로 그러한 것들이 아니라
        현재의 편안이라는 안일함 속에서
        스스로 할 수 없음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할 수 있는일, 해야 할 일, 하고 싶은일
        이 세가지중에 무엇을 먼저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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