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역설

      날짜 : 2020. 11. 02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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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을 끊으면 연이 더 높이 날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땅바닥으로 추락 하고 말았습니다.

        ​

        철조망을 없애면 가축들이 더 자유롭게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사나운 짐승에게 잡혀 먹혔습니다.

        ​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을 줄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툼없는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불행을 없애면 행복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

        미국의 척 스윈돌 목사가 말했습니다.

        "태도가 사실보다 더 중요하다.

         태도는 과거, 교육, 돈, 환경, 과거의 성공, 과거의 실패 

         그리고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보다 더 중요하다. 

         외모나 재능이나 기술보다 중요하다. 

         교회나 가정을 훌륭하게 만들수도 있고, 파괴할수도 있다.

         내 인생의 10%는 나에게 발생한 사건(일)들이고, 

         90%는 그 사건에 대해 내가 반응한 행동들이다."

        ​

        편안을 추구하면 권태가 오고, 

        편리를 추구하면 나태가 온다.

        ​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수 있다.


        얼굴의 모양은 선택할수 없지만 표정은 조절할수 있다.


        주어지는 환경은 선택할수 없어도 내 마음 자세는선택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인 것이다.

        ​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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