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단

      날짜 : 2019. 07. 29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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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은 망치로 일천 번 두드리는 것을 칭하는 단어이다.


        '련'은 같은 동작을 일만 번 연습하는 것을 말하는 무술 용어다.


        결국 단련은 얼마나 대단한 훈련의 과정인가.


        이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할 때 나는 정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정금이 되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단련의 시간이 걸릴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분명한 것은 연단을 절망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연단을 견디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어떤 사람은 고난에 굴복해서 슬픔과 눈물로 한탄하며 허송세월을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고난을 뚫고 나갈 방법을 부지런히 찾을 것이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연단은 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끝이 있다는 말이다.


        견디면 언젠가 빠져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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