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를 위해 일평생 기도하신 할머니

      날짜 : 2018. 10. 15  글쓴이 : 박귀성

      조회수 : 4218
      추천 : 0

      목록

      • ▲ 코리아를 위해 일평생 기도하신 할머니

        제(하용조 목사님)가 영국에서 3년간 유학할 동안,
        마이클 그린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교회를, 
        차를 몇 시간이나 타고 찾아갔다.

        거기서 어떤 귀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제가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니까,

        마이클 그린 목사님과 몇몇 성도님들이
        ‘잠깐만 기다리라, 코리아를 위해서 
        60세  평생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니
        그 분을 만나보고 가라’고 해서, 
        제가 그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 할머니는 한국전쟁(625)이 일어났고, 
        전쟁고아들이 많이 생겼다는 사실을
        신문을 통해 보았다. 한국에는 가본 적도 아직 없으셨다.

        그렇지만 그 신문을 오려 놓고,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된 한국의 절망적인 고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시작하셨다.

        1950년도에 시작된 기도가, 
        이후로 자기 일평생의 기도로 이어졌다.
        그 소문이 그 교회에 다 알려졌다.

        제가 그 할머니를 만나보니(당시 60대), 
        한국 사람을 그렇게 사랑할 수가 없었다.
        그 때 제가 깨달았다.

        ‘지금 우리 한국이 예수 잘 믿게 된 것은, 
         그 할머니 중보기도 때문이라고...’

        그 분은,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자기 사명이라고 하셨다. 
        일평생 기도하셨다.

        그 분께 많은 기도가 있었지만, 
        그가 제일 먼저 드리는 기도는 언제나 ‘코리아’였다.


        ▶ 오늘 우리 각자가 예수 믿은 것은, 우연히 믿은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이 계신다.

            그 분이 자나 깨나 나를 위해 기도해서.. 

            오늘 내가 이렇게 주님을 믿고 있다.


        이렇게 빚진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는 자연히 알게 된다.
        그런데 오늘 나는 그 빚을 갚고 있는가? 
        내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

        신앙생활의 본질은 <자기 중심>이 아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하나님 중심>이다.
        그 하나님의 관심은 
        <온 세상>에 있다. 
        <온 세계의 구원>에 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이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이 되어야 한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