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반역자

      날짜 : 2017. 12. 04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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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말해서 인간의 타락은 
        단순히 왜곡되어 부패한 정도가 아니라
        손에 든 무기를 내려 놓아야 하는 
        하나님의 반역자요, 
        범죄한 피가 그 손에 가득한 죄인들입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고,잘못을 시인하는 것, 
        이것이.. 인간이 빠져있는 곤경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피조물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에서, 항복하는 과정 
        즉..전 속력을 다해.. 뒤로 돌이키는 자세
        이것을 "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개는 오히려 선한 사람들이 하기 쉽습니다.
        악하면 악해질수록,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은
        점 점 더 적어지며, 그 기회도 줄어듭니다.
        선한 사람들 일수록.. 자신이 죄가 많다고 생각하는 반면
        악하고 잔인하면 할수록..자신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죄와 전쟁과 사망..그로 인한 심판까지도 모두, 하나님 때문에~
        기독교 때문에~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더 강한 존재에 대해 
        대적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결국.. 영원한 절망으로.. 끝이 날 것입니다.

         

        지극히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 王중의 왕이신 그분앞에 
        겸비한 태도로.. 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한다면..
        자비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것이며..
        그분 존재에 관한 비밀을.. 당신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순전한 기독교/C.S 루이스著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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