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짐도 때론 ...

      날짜 : 2017. 11. 27  글쓴이 : 박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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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자의로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 
        '넘어 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 
        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 상담도 하고 
        남의 말도 들을 수있게 됩니다. 

        겁 먹지 맙시다. 
        넘어짐을... 

        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 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을 해봅니다.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하늘'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넘어짐도 때론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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