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고집부리고 있습니까

      날짜 : 2017. 09. 21  글쓴이 : 박귀성

      조회수 : 4267
      추천 : 0

      목록
      • 본문말씀

        출애굽기 9장 2절 ~ 7절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한지라
        묵상내용

        사람에겐 고집이 어느 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고집에는 쓸데없는 고집도 있습니다.
        쓸데있는 고집은 자신의 주관을 지키는 데 일정 정도 유익하지만,
        쓸데없는 고집은 자신을 망칩니다.
        쓸데없는 고집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입니다.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내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고 고집을 부립니다.
        그 이유를,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쓸데없는 고집입니다.
        그의 고집이 얼마나 강했는지,
        나일 강이 피비린내로 진동하여도,
        온 땅이 개구리로 덮이고,
        티끌이 이가 되고 심지어 파리떼가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어도
        그 고집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모세를 바로에게 보냅니다.
        그런데 바로는 이번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합니다.
        바로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에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바로는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연거푸 재앙을 당하면서도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더 완악해졌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히 하나님과 맞설 수 있겠습니까?
        쓸데없는 고집은 그야말로 쓸 데가 없습니다.
        지금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까?
        버립시다.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쓸데없는 고집이라면 제 고집을 꺾어주소서.
        고난을 통해서라도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